이베스트투자증권은 5일부터 선강퉁(선전·홍콩 증시 간 교차매매) 시행 기념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중국 주식을 1회 이상 매매한 선착순 100명에게 선강퉁 실시간 시세 2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는 것이다. 3000만원 이상 거래하면 신세계상품권 5만원권을 전원 증정한다.

비대면으로 새로운 계좌를 개설한 경우 내년 11월30일까지 중국 주식 매매수수료를 무료 제공할 방침이다.

행사 신청은 이베스트투자증권 홈페이지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하면 된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