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이화는 1일 계열사인 서연인테크가 보통주 1만4824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최대주주의 지분은 기존 57.60%에서 57.54%로 0.06%포인트 줄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