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는 1일 방위사업청과 2247억원 규모의 T-50계열 항공기의 운영지원 수리부속(부품구매·정비) 성과기반(PBL)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1년 11월30일까지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