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아이앤지는 30일 키미디에스와 8억5400만원 규모의 고압 지능형검침인프라(AMI) 네트워크관리시스템(NMS) 서버 성능보강 자재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9.3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다음달 21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