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스는 30일 LG유플러스와 290억1600만원 규모의 국산 스위치 및 광통신망(EPON) 장비 단가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17.7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2월31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