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파워프라즈마가 상장 첫날 하락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3분 현재 뉴파워프라즈마는 600원(3.43%) 내린 1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와 같은 1만7500원으로 형성됐다.

뉴파워프라즈마는 1999년 설립된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사로, 플라즈마 세정기를 주로 생산하고 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