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코는 29일 LG전자와 97억원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7.04%고, 계약기간은 내년 2월10일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