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은행은 투자금 회수를 위해 보유 중이던 오성엘에스티 주식 등 1729만267주(비율 13.95%)를 전량 장외매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처분단가는 500원이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