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에프에이는 중국 업체(Hefei BOE Display Technology Co.,Ltd)와 672억600만원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작년 기준 매출의 35.92%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내년 6월16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