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플러스는 2일 최대주주가 기존 이기동 씨에서 정재욱 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정 씨는 씨엔플러스의 주식 11만3449주(2.29%)를 보유하고 있다. 기존 최대주주였던 이기동 씨는 19만주(3.84%)에서 3441주(0.06%)로 지분이 감소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