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은 지난달 아시아나항공㈜이 결정한 유상증자에 불참하기로 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1천662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하기로 했다고 지난 달 공시했다.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gorious@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