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32% 증가한 9369억300만원이라고 2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69% 증가한 9조7151억3300만원, 당기순이익은 3.48% 늘어난 7224억원이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