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는 자회사인 신한은행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2.21% 증가한 6127억2300만원이라고 2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86% 증가한 5조7488억5400만원, 당기순이익은 4.89% 늘어난 4850억8900만원이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