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시스템은 14일 경영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장비사업부문을 인적분할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존속회사인 APS홀딩스는 투자사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분할회사 AP시스템의 주요사업은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장비를 제조·판매하는 장비사업이다. 분할비율은 0.4658706대 0.5341294이며, 분할기일은 내년 3월1일이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