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프씨는 14일 주식양수도 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기존 박원기와 특수관계인에서 태가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태가 측의 보유지분은 9.22%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