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엔씨애드컬쳐는 28억2400만원 규모 드라마 '마이 온리 러브 송'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작년 연결 기준 매출의 17.16%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2021년 10월12일까지다. 계악 상대방은 중국 폭스 인포메이션 테크놀로지(FOX INFORMATION TECHNOLOGY(TIANJING) LIMITED)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