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바스헬스케어는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하나금융투자와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키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4월7일까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