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렌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4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차입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5.81%이며 차입형태는 금융기관으로부터의 차입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