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트렌드의 최대주주인 한세실업은 23일 엠케이트렌드의 보유 지분이 기존 40%에서 58.91%로 늘어났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는 계열사 편입으로 특수관계자가 추가됐기 때문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