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은 서울 여의도와 광주에서 투자설명회 2건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투자설명회는 오는 24일 오후2시 여의도 동부증권 본사(여의도역 5번 출구) 7층에서 개최된다. '이제는 중형주가 빛날 차례'라는 주제로 신광섭 밸류에셋21 대표와 김한길 전문가가 진행한다. (문의 : 02-3445-7032)

같은 시각 광주 5.18자유공원(김대중컨벤션센터 건너편) 강당 1층에서는 '돈 일하게 하라'를 주제로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가 진행하는 투자설명회가 열린다. (문의 : 062-655-3400)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