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증권은 루트로닉(14,650 -5.48%)에 대해 중국 사업 확장 계획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1000원을 유지했다.

나한익 연구원은 20일 보고서에서 "루트로닉은 중국의 루동 지역에서 루동현 정부와 합자병원을 출범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중국의 구매력이 커지고 있다는 것을 고려할 때 중국에서 미용 시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루트로닉의 비수술적 피부·성형 치료 시술은 중국에서 빠른 성장을 보일 것이란 판단이다.

그는 "루트로닉이 한국의 발달된 피부·성형 치료 기술을 중국에 도입함으로써 수요 증가가 가속화될 것"이라며 "2018년부터 중국 사업이 루트로닉의 이익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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