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제약, 말레이시아·브루나이에 180억 의약품 공급계약
공급지역은 말레이시아와 브루나이이며, 판매 제품은 비디카정(간질환치료제), 바라티스정 (B형간염치료제) 등 8개 제품이다.
회사 측은 "계약기간은 제품 허가 완료후 5년 간이며 계약만료일 전 3개월 이내에 서로 어느 일방이 종료의사를 표시하지 않는 경우 2년씩 자동 연장된다"며 "말레이시아와 브루나이 내 허가 완료 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