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윙은 8일 심재균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기존 심재균, 나윤성 각자대표 체제에서 나윤성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도 심재균외 2인에서 나윤성외 1인으로 변경됐다. 변경 후 최대주주 등의 소유 지분은 22.96%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