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는 에프엑스기어와 함께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관련 공동 교육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교육 사업 분야의 매출과 이익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