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은 계열사인 랜드마크디벨럽먼트와 265억원 규모의 방배 마에스트로 신축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8년 11월30일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