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엔터테인먼트(큐브엔터)가 소속 가수 현아의 신곡 인기에 1일 증시에서 강세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15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0.25% 뛴 2690원을 나타내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큐브엔터 소속인 가수 현아의 미니 앨범 '어썸' 타이틀곡인 '어때?'는 이날 오전 8시 기준 벅스, 지니, 네이버 뮤직 등 7개 온라인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석권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