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플렉스가 하반기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에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오전 9시19분 현재 인터플렉스는 전날보다 550원(3.34%) 오른 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삼성전자에 갤럭시 노트7 전자펜을 공급하면서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