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트렌드는 김상택 대표이사 겸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한세실업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매매 주식 수는 505만9806주로 총 발행주식 수의 40%다. 주당 매매가액은 2만3518원으로 총 양수도금액은 1190억원이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