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20일 신화건설디벨로퍼와 605억9000만원 규모의 부산시 기장군 정관면 테라스하우스 신축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두산건설 지난해 매출의 3.36%에 해당하며 공사 기간은 실 착공일로부터 17개월이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