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티는 총 5억1000만원 규모의 공급계약 두 건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삼성전자와 3억5000만원 규모의 겐트리(Gantry) 공급계약을 맺었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 말까지다.

퓨렉스와는 2억6000만원 규모의 트레이 비전(TRAY VISION)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5일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