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스타는 14일 주식 양수도에 따라 최대주주가 위해방직집단수출입공사 외 2인에서 김동근 외 1인으로 바뀌었다고 공시했다. 김씨 측의 보유지분은 27.67%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