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타임즈는 올해 연간 43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11일 공시했다. 내년 매출 전망치는 1026억원이다.

회사 측은 "중국을 제외한 곳에서 모바일 게임의 퍼블리싱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