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은 11일 자회사인 SK종합화학의 중국 상하이세코 지분 인수 추진설에 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SK종합화학은 중국기업 인수를 포함한 다양한 사업기회를 검토 중"이라며 "다만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