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은 4일 최대주주가 변효수 외 7인(지분 18.75%)에서 KB자산운용(21.06%)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KB자산운용은 단순투자 목적으로 장내에서 이 회사 주식을 매수했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