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스디에스 "물류사업 분할을 검토 중"
회사 측은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 재공시 하겠다"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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