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미디어(15,450 -4.63%)가 2분기 사상 최대실적을 올릴 것이란 증권사 분석에 장 초방 강세다.

30일 오전 9시2분 현재 가온미디어는 전날보다 400원(3.90%) 오른 1만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가온미디어의 올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7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8% 증가하고, 매출은 31% 늘어난 125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사상최대 실적을 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지역에 신규 셋톱박스 공급을 시작했다"며 "멕시코 지역의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고, 동남아시아와 유럽 지역의 매출도 회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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