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는 24일 스마트파워 주식 18만6427주를 2억7900만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후 비에이치아이의 스마트파워 지분율은 18.68%다.

회사 측은 "스마트원자로 사업 확대를 위한 것"이라며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취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