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1천455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서울연합뉴스) 김현정 기자 khj91@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