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트리는 15일 원료의약품 생산시설 확보를 위해 23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의 16.9%에 해당하며 투자 기간은 오는 11월30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