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텍은 근로복지공단본부와 16억 규모의 고객상담 시스템 재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브리지텍 지난해 총 매출의 3.1%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7일까지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