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은 1일 한국수력원자력과 147억1900만원 규모의 노내 핵계측기 통합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13.9%고, 계약기간은 내년 3월10일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