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원양자원, 조업선박 5척 파업 통보
회사 측은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해, 빠른 시일 안에 급여지급 및 조업 재개를 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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