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는 현대증권의 지분 22.56%를 취득해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입 지분가액은 1조2천376억원으로 KB지주 자산총액의 6.2%를 차지한다.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gorious@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