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네트웍스는 대한광통신과 31억9200만원 규모의 광접속함체·광접속자재 등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씨티네트웍스 지난해 총 매출의 21.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9년 3월31일까지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