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업은 26일 계열회사인 KP한석화학에 86억4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6.69%에 해당한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