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쓰리는 대구 소방본부와 67억1100만원 규모의 소방펌프·물탱크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기준 매출의 37.10%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오는 12월20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