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씨디는 삼성디스플레이와 80억3900만원 규모의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30일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