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장터] 중국그룹, 반도체 등 국내 상장사 투자 희망
A그룹은 반도체 외에도 엔터테인먼트, 헬스케어 등의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희망 투자 규모는 200억원 수준으로 반도체, 엔터테인먼트, 헬스케어 분야에서 재무적 안전성과 수익성을 확보한 기업을 선호한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부대표는 “경영권 지분 참여, 전략적 제휴 등 다양한 방식의 투자를 검토 중”이라며 “중국 기업과 시너지를 노리는 회사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알림=위 기업 투자안내서(티저)는 마켓인사이트(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비즈니스본부 부대표(ssyoo@samil.com), (02)709-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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