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로조는 19일 자회사인 중국 상하이 인터로조 옵티컬(SHANGHAI INTEROJO OPTICAL PRODUCT CO., LTD)에 4억500만원 규모의 출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중국 내 영업력 강화와 사업 확장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