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케이는 11일 지난 1분기 영업손실이 73억4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394억500만원으로 41.1% 감소했고, 순이익은 86억6400만원의 손실을 기록해 적자를 이어갔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